연우, 장을 열다.

구글과 마찬가지로 네이버에서도 방문 유입을 분석해주는 똑똑한 능력이 있습니다.

구글과 마찬가지로, 특정 스크립트를 운영하시는 블로그나 사이트 내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동일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애널리틱스' 설치에 관련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이미 포털에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바로 메인이 뜰 것이고, 아니라면 소유하신 계정으로 로그인해주십시요.




웹로그 분석기 발급받기 - 링크


그 후, 


사이트 및 권한 관리 메뉴로 가셔서 상단 우측에 "사이트 등록" 버튼을 클릭하십니다. 




버튼을 누르고 난 다음, 하단의 이미지처럼 사이트명과 사이트 URL을 입력하는 란이 뜹니다. 


사용에 맞게 입력해주시고, 세번째 메뉴는 "네이버 로그분석에 접속했을때 메인으로 설정할 것이냐" 라고 물어보는 란이라 생각해서 저는 체크했습니다. 



등록 버튼을 누르고 나면, 하기와 같이 분석 스크립트가 생성되었습니다. 이 스크립트를 복사해서 소유하신 사이트에 넣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친절한 네이버는 스크립트 하단에 "박스안 스크립트를 복사한 후 웹로그를 분석하려는 모든 페이지 소스의 닫는 </body>태그 바로 앞에 붙여넣으세요."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꼭 반드시 </body> 앞에만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래서 ,  모든 공통페이지인 </head>에 삽입했습니다. 





스크립트 삽입 방법


1. 사이트

 사이트에 위 분석기 소스를 장착하려면, FTP 정보가 필요합니다. 간혹가다가 FTP 정보를 잊어버리는 분이 계시니 기억이 안난다면, 호스팅 구매처 (카페24나 고도몰 )에 가서 초기화를 하고 난 다음 접속 시도를 해보시면 됩니다. 웹에 접속해 바로 넣으실 수 있습니다. 


2.티스토리 블로그 

제가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의 경우, 관리자 로그인 후 관리자창으로 이동하십니다. 

그 후, 메뉴 중 꾸미기 - HTML/CSS 편집 을 클릭하면, 화면 우측에 HTML을 수정할 수 있는 란이 나옵니다. 그 곳에다가 네이버로부터 발급 받으신 소스를 붙혀넣기하고 난 다음 저장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위와 같이 



오늘 받은 이메일입니다. 


메일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보안 비밀번호 모음으로 인해 Chrome 56에http://abc.tistory.com/ 경고가 표시됩니다.




이 내용의 이메일이 왔습니다. 특정 게시물에서 위와 같은 경고를 구글씨가 보내준건데, 살펴보아도 딱히 크게 비보안의 "비밀번호"를 모집하고 있단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살펴보니, 댓글의 부분에서 패스워드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비보안이라는  꼬리표를 달지 않았나 추측해보았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1.티스토리회원에게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2. 소셜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티스토리 회원이 아니더라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1번의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 방법을 사용했을때에는 블로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저조되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가입이 처음에 어렵다는 사실은 모두가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2번의 방법을 위해서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그 후 플러그인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클릭하고 난 다음 브라우저에서 컨트롤 +F 를 눌러서 찾기를 합니다. 키워드는 "소셜" 입니다. 


그럼 하기와 같은 플러그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셜댓글 LiveRe 라고 해서  sns으로 로그인 되어 있는 사람이 자유롭게 댓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라이브리를 이용하기 우해서 먼저 라이브리 바로가기를 눌러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을 완료하셨다면, 구매할 수 있는 버전이 있습니다. 우리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preminum이 아닌 "city"를 선택하여 지금 설치하기를 누릅니다. 

그럼 사이트명과 사이트 주소, 사이트의 분류를 선택하면 되는데, 사이트 분류란 기업형인지 아닌지 정도의 분기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어떤 스타일의 댓글 스킨을 사용할지가 나옵니다. 페이징처리거나 혹은 페이징처리 대신 "더보기" 버튼으로 ajax 처리를 하던가 선택하라고 합니다. 


전 "더보기" 버튼을 선택했습니다. 또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지막에 라이브리 설치 코드가 생성됩니다. 친절하게도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 텀블러 등의 주요 블로그 혹은 사이트 표준을 맞춰주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선택하고 상단 우측에 "Copy Data-uid" 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그 uid 값이 복사됩니다. 그대로 상단 이미지에 "data-uid 입력하기" 옆 인풋 박스에 붙혀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 후 확인을 누르면 완전히 설정이 끝납니다. 











필자는 애드센스를 달고 싶은 마음에 야심차게 야금야금 여러 글을 써보았다. 

또한 블로그를 널리 널리  알리고자, 네이버에도 검색 등록을 했고, 구글에도 검색등록을 진행했다. 



(엇 네이버 검색 등록이 궁금하다구요?)

(으아니 아직 구글 검색 등록을 안하셨다구요?)



대망의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서 난!! 구글 애드센스 검색을 하여 신청을 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컨텐츠 불충분이었다 . 





구글느님 왜 내게 들어오지 않나요? 

왜 내겐 광고를 주지 못하는건가요?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일말의 희망이 보였다. 


구글 검색도, 네이버 검색 뿐 아니라, 내 블로그의 글이 구글 색인에 많이 노출되면 될수록 공신력은 높아지겠다 판단하여 


구글 창에 아래와 같이 입력했다. 


 site:cogito87.tistory.com



했더니만 나오는 값은.. 많지 않았다..... 




필자의 눈에 보였던 것은 저 테두리 친 구글느님의 친절한 멘트였다. 

무엇인고 하니, 구글 서치 콘솔이란다!! 들어가면 

일단 로그인을 해야할 것이다. 


(만약 구글 검색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5분안에 가능하니까 재빠르게 등록하고 와서 이 글을 봐주세요!! )


로그인 후, 구글 검색 등록을 완료한 사람은 아래와 같이 나올 것이다. 


그럼 빨간 테두리 안의 유알엘을 클리쿠 클리쿠!! 


그럼 해당 사이트로 가지 않고, 설정에 관한 상세 페이지가 나온다. 


옆 대시보드 메뉴 중에서 크롤링 클릭-Fetch as google를 클릭한다 





그런 다음  가져오기 버튼을 누른다. 그럼 내 블로그 및 사이트의 정보를 가져오는 갑다. 


그 다음에는 아래 이미지처럼 "색인 생성 요청" 이라는 버튼이 생성되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뭔갈 요청하는게 있다. 

로봇이 아닙니다 삐리삐리 클릭하고 


"이 URL만 크롤링"을 클릭한다. 그 다음 이동 




그런 방식으로 요청요청요청!! 이동이동이동!!! 



을 여러개 해보았다 ^^ 






그런다음, 다시 site:cogito87.tistory.com


을 입력해보니, 






몇분 지나지 않아서 금방 반영이 되었다 ^^ 


이렇게 나는 애드센스와 한걸음 가까워진듯하다!! 


씬난다!! 재미난다!! 더게임 오브데스!!!!!!!!! 


(라고 말하고 학번인증했네요 


네, 저는 07학번입니다. 만나서 반가와요 ^^ )






에딧플러스를 사용하다가 보면, 자주 사용하는 주석 기호나 혹은 특정 태그들을 미리 저장해두고 단축키를 눌러 쫘아아악 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그 방법은 즉 에딧플러스 내부에 있는 매크로 기능이다.


먼저 에딧플러스를 실행하자. 


그리고 새창을 열어주자. 

(만약 새창 여는 법을 모른다면 자판에 ctrl + n 또는  shift + ctrl + n 을 누른다. 둘다 새창이긴 하나 shift + ctrl + n 는 html 확장자 문서를 열어준다. 어떤걸로 하든 no  차이다. )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보자. 


ctrl + q  눌러보자. 




이런 화면이 뜰 것이다. 이것은 Alt + 1을 누르면 앞으로 입력할 문자를 저장하는 것이다. 


일단 확인 버튼 눌러본다. 


그럼 하단과 같이 커서 모양이 바뀌는걸 확인 할 수 있다.






이 커서의 의미는 "이제 타이핑 치는 걸 다 녹화할테다" 라는 의미이다. 





필자는 이것을 녹화했다. 


사용하고자 하는 문자열을 다 썼다면 , 다시 ctrl + q 를 누른다. 


그럼 커서가 일반 커서로 바뀐다. 


그럼 다 끝난 것이다. 



자 그럼 



다시 ALT + 1을 눌러보자. 


쫜! 하고 방금 저장한 문자열이 나온다. 


이것 말고도 


<table >

<colgroup>

<col width="130px"/>

<col width=""/>

</colgroup>

<tr>

<th></th>

<td></th>

</tr>

</table>


이렇게 테이블 코드도 저장이 가능하다!! 


이것을 활용하여 유용히 사용하시면 되겠다 :) 



끝 



이라기엔 아쉬우니 다른 단축키도 알아보자. 






alt + f + a : 새로운 FTP 추가 

ctrl + s : 저장 (지금 작성하던 코드를 저장한다. 습관적으로 자주 해줘야한다! )

ctrl + z : 뒤로가기 (작성하던 문서를 뒤로 간다. + 뒤로가다가 실수로 오타를 낸다면 가장 마지막으로 저장되었던 쪽으로 되돌려진다 ㅠㅠ)

ctrl + f : 문서 내부 찾기

ctrl + h : 문자열 대체 (특정 문자를 다른 문자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ctrl + w : 열려 있는 현재의 문서 닫기

ctrl + n : 새로운 문서 열기 (확장자 결정안된 문서)

ctrl + shift + n : html 문서 열기 



이 정도가 주로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다. 


기본이자 유용한 단축키라고 할 수있다.







수년간 크롬을 사용하면서 딱 하나 익스보다 못한 점이라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툴바가 없다는것입니다. 물론 익스플로러 버전에서도 툴바를 따로 깔아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익히 많이 잘 알고 있는 알툴바를 사용합니다. 


알툴바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클릭 방지를 걸어둔 게시물이 있다면, 우클릭 해제를 시킬 수 있다는 장점과 이미지 사이즈를 바로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크롬의 알툴바 같은 존재, 바로 픽툴박스 혹은 피그툴박스 아니다 원어로 쓰는게 가장 낫겠습니다. pigtoolbox 입니다.


이 아이의 링크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단 이미지 클릭하면 바로 확장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곳으로 갑니다. 




저기 위에 별점이 보이는십니까?? 


너무나요 유용해 많은 사람들이 평점을 주었습니다.


저는 설치한 상태이므로, 하단과 같이 뜹니다. 




아마 설치가 안 된 분들은 크롬에 설치됨 이란 버튼에 "설치 하기" 등의 버튼이 있을 것입니다. 


클릭 후, 모두 아시지 않습니까? 설치에는 넥스트 앤 넥스트 피니쉬만 있는 사실입니다.


설치하고 나면, 크롬 상단 우측에  이런 버튼이 생성되었을 것이다. 이게 보인다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 되었단 의미입니다.


자 이제 이 피그툴박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겠습니다.


1. 크롬 브라우저에서 우클릭 방지된 게시글에 우클릭 방지 해제 하기입니다.





보시면 위 버튼을 클릭하면 상단과 같은 기능들이 여러가지 나오게 됩니다. 그 중 중간쯤 있는 아이. 우클릭 막힘 풀기 라는 버튼을 누르면 


막혀있던 게시글에 우클릭이 허용됩니다. 


예외적인 사이트나 게시물이 있는지 업무중에 확인해보면 거의 없습니다.


2. 제스쳐 모드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모션이 작동합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단의 이미지를 봅시다. 



우측 마우스를 누르고 왼쪽으로 끌면 뒤로가기, 

우측마수으를 누르고 오른쪽으로 끌면 당연 앞으로 가기




우측 마우스를 누르고 하단으로 끌면 페이지 하단으로 슝~ 



자주 사용하는 건데, 우측 마우스를 누르고 ㄴ자를 그리면 현재 탭을 닫습니다. 


아주 빠르게 닫을 수 있어서 페이스북을 보다가 닫기 좋습니다. 




보다가 페이지 상단으로 가고 싶으면 우측 마우스를 누르고  위로 끌면 슝~! 





이것외에도 이렇게 그림도 그릴 수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농담이었습니다.)










"웹마스터 도구" 등록을 해야지만, 검색등록이 가능하다. 


네이버, 구글이 현재 소유자 검증을 통해서 검색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소유자 확인이랄께 어려운게 없다. 이거 남의 것이 아니라 내가 사용하고 있는 내꺼야! 라는걸 네이버 혹은 구글 웹마스터도구 통해서 


등록해놓는 일이라 생각하자. 


먼저 저는 이 글에 앞서서 구글 로그 분석기를 달아놨다. 따라서 소유자 확인 금방 이루어져서 등록을 쉽게 했다.  


지금 쓰는 이 글은 분석기를 달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 글이다. 


1. 로그인 해주시라. 구글웹마스터도구 <- 여기 클릭




2. 내 사이트 입력 


입려쿠입려쿠 난 티스토리이니까 저 자리에 내 유알엘을 삽입 





3. 아까 말했던 소유자 확인! 


이 사이트 내가 관리자 로그인해서 제어할 수 있는 바로 내꾸야! 


라는걸 증명해줘야함. 


필자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권장방법에 바로 확인 눌러버림 .



만약 없는 사람들을 위해 티스토리 기준으로 알려드림 

대체 방법을 클릭하시라. 


그럼 여러 방법이 나오는데 그중에 중간의 녀석을 클릭 


4. 메타 태그 복사



클릭하면 뿅! 하고 하단과 같이 메타몽 아닌 메타태그가 뜸. 


그 아이를 복사




5.그걸 티스토리 내부에 붙혀넣기


끝. 



인데 혹시 티스토리 css/html에 접속하는 법 모르실까봐 말씀 드림 


티스토리 - 관리자 로그인 - 관리자 -HTML/CSS 관리 메뉴 클릭



하면 나옴 . 


거기다 <meta 


로 시작하는 아이들 부근에 한줄 추가해주면 끝 .





뭐 친절한 구글씨는 아래와 같이 말해줌 


ㅇㅋ 너 성공해뜸 :) 



이라고 ㅋㅋ 



끝. 


이제 한 몇일 지나서 내 포스팅들이나 블로그가 검색되는지 열나게 검색해보고 


어찌되었든 



검색이 된다면 진심 다 된거임 :) 




분석기라고 하여 몇명이 어디서 어떻게 들어왔으며, 머물러간 세션이나 브라우저 운영체제 등의 세세한 방문자들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게 바로 

분 to the 석기 이다. 


분석기에는 유료 무료가 있는데 무료중 가장 대표적인 아이가 바로 구글 분석기, 구글 애널리스틱스이다. 

이것을 가입하고 html 수정이 가능한 티스토리에 구글분석기를 달아보도록 하자. 


1. 구글 애널리스틱스에 접속 -> 구글 계정 로그인 


상단을 클릭하면 바로 접속가능하다 . 구글 로그인을 해주시라. 




우측에 뙇 "가입" 보이시는가? 그걸 클릭해보자. 




친절히 우리에게 물어본다. 

"무엇을 추적할래?"


난 웹사이트를 추적할래를 클릭했다. 


그리고 간단히 식별할 수 있는 이름을 적는다. 

티스토리

웹사이트 이름도 적고적고 

카테고리, 보고서 시간대 대한민국으로 체쿠체쿠



그리고 스크롤링하면 하단에 "추적 아이디 가져오기" 가 있다. 

어 뭐지 내겐 아이디가 없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라 

그냥 일종의 언어 차이라 생각하고 "확인"이라 생각하시라 -




클릭하고 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무조건 동의, 


우리 예전에 게임 설치할때 "Next->"를 생각없이 누른것과 같다. 


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구글 소스가 생성됐다. 


빨간 박스 내부가 나만의 고유 아이디값에 해당한다. 


웹사이트 추적 중에서 


<script>~~~~~~아무문자대단치이게뭐이람블라블라블라~~~~~~</script>


이 부분을 복사해서 


그대로 내 티스토리로 가자 ~ 




티스토리 관리자 로그인. 


그리고 HTML/CSS 편집이 보이시는가? 


클리구클리쿠






</head> 


이 문자 바로 위에다가 살포시 컨트롤 브이 붙혀넣기 하시라. 



문서 편집에 미덕은 "확인" 버튼 클릭인거 아시는가!!


얼른 확인 버튼을 누르시라. 




끝. 











PS. 만약 잘 안보인다면, 상단에 meta 태그들이 노는 곳에 놓아주시라. 그럼 잘 확인해볼 수 있다. 


PS. 그리고 사이트 내부에 잘 소스코드가 인식이 되었나 궁금한 자는 ... 




뭐 다들 아시겠으나, 페이지 소스보기 하면 현재 보여지는 사이트의 html 소스코드가 모두 보여진다. 


클리쿠클리쿠 




페이지에 인식되어 있다. 


ㅇㅋ 그럼 설치 끝!








네이버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가 검색되게 하기 위해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을 해보았다. 


네이버는 다른 포털과는 다르게 검색 등록을 위해선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설치해야한다. 

방법은 이러하다.



1. 네이버에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검색한다.


2. 사이트 하나가 뜨고 사이트에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로그인 버튼이 있다. 


만약 기존에 네이버에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바로 로그인이 될 것이다. 아니라면 로그인 입력창으로 넘어간다. 



3. 사이트 등록


사이트를 등록해줘야한다. 


클리크클리크!! 




4. 사이트를 등록할 차례다. 


이미 앞에 http:// 가 있으므로 도메인명만 입력해준다. 


test.tistory.com


이런 형식으로 입력하고 확인 클리크!! 





5. 이제 소유 확인을 해보자. 


확인 버튼을 누르고 넘어간 화면에서 상단의 3가지 방법으로 이 사이트가 내사이트요 ~ 라고 증명할 방법이 있다. 


티스토리는 css나 html 수정이 가능하니까 "HTML 태그"를 선택한다. 


1번의 HTML 파일 업로드의 경우는 파일을 다운 받아서 직접 호스팅 내부 root 디렉토리에 올리는 방식이다. 

이것은 호스팅을 소유한 사이트의 경우는 가능하나, 보통의 경우는 지금 같은 방식으로 태그만 삽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간 단 하 기 때 문 이 다. 


넘나 편리함 ^^ ㅋㅋㅋ 


어찌되었든 지금 HTML 태그를 선택하면 나만의 고유 태그가 생성된다.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아무말대잔치여기가고유번호번호~~^^"/>


위와 같은 형식이다. 이 형식으로 되어 있는 소스코를 복사! 아시죠 ? 컨트롤 씨





고대로 티스토리로 오십시용


6. 내 티스토리의 HTML 수정하기


관리자 메뉴로 들어오면 하단의 "HTML/CSS 편집" 메뉴가 보이실거다. 


클리크클리크 





7. 태그 삽입 앤 저장 


그럼 <meta  > 태그 부근에 암대나 넣어준다. 포인트는 


</head> 태그 전에 넣어줘야한다. 


컨트롤 브이 


붙혀넣기!  


끝. 


이제 다 왔습니다. 끝입니다 끝. 





8.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와서 확인버튼 클릭



그 후 하단과 같이 alert창이 뜨면 등록에 성공한겁니다. 


끝! 


 +a ) 만약 정말 잘 된지 궁금하다면 


메뉴중에 검증 - 웹페이지 최적화 클릭 후 HTTP 응답코드가 200이라면 ㅇㅋㄷㅋ 


정말 잘 되신겁니다 ^^